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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를 들으면서....천천히 봐주세요...ㅎㅎㅎ

 

그 뭐냐 내 여자한테 노래 가르쳐 주는 건 장렬히 실패했다고 합니다... 그리고 심지어 이 노래도 아니었어요ㅋㅋㅋㅋ

그래요 내 여자 노래 부르기 싫어하니 내가 불러줘야지 뭐ㅎ

 

우리 50일이에요. 세상에.... 내 여자 드레스 보고 싶다고 징징거린 거 이것 때문 이었어요ㅋㅋㅋㅋ 끝까지 그려보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다음 달에 드릴 것 같아서 2절에서 급히 마무리 했습니다...(머리박음

 

아 뭔가 할 말이 많았는데 쓰려니 또 생각이 안 나네요. 아....저 제 여자 진짜 많이 좋아해요. 저도 몰랐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...(??? 드레스 참고하려고 그 로그 보여 달라고 했는데 순간 울컥 해서ㅋㅋㅋㅋㅋ 저도 깜짝 놀랐었어요...

별님 미안해... 안 그럴게ㅠㅠㅠ 그치만 화가 났는걸...이렇게 예쁜 드레스 입었으면서 동생이랑은 춤도 안 춰주고ㅠ 물론 춤 신청은 해줬지만ㅠㅠㅠ 내가 화낼 입장이 아닌데 참ㅋㅋㅋㅋㅋㅋㅋ 내 여자 이뿌다...ㅇ<-<<<<<<<<<<<

 

별님 몰래 그리느라 애좀 먹었습니다ㅎㅎㅎ 이주동안 고민도 많이 했고 실력부족이라 참고도 엄청 해서 아마 어디서 많이 본 포즈다 싶음 여러분이 본 그 장면 맞을 거구(mm 뭔가 더 이케이케 예쁘게 해 드리고 싶었는데 이게 한계였어요ㅠㅠ 변명 맞아여ㅠㅁㅠ

 

아 내 여자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하고 엄청 귀엽고 그렇네여(뜬금

 

이 가사가 틸리한테 어떻게 와 닿을지는 모르겠어요. 그치만 셀던이 하고 싶은 말은 다 있는 것 같아요.

내 사랑 두려워하지 말아요, 나는 천년동안 당신을 사랑해 왔고 앞으로 천년은 더 그대를 사랑할거에요.

틸리가 아프다는 걸 알든 모르든 별반 다를 게 없을 것 같아요. 그러니 고해로그 가져 오세요. 청혼하게ㅎㅎㅎㅎ

 

그래요 50일이네요. 별님이랑 틸리한테 엄청난 사랑을 받은 기억밖에 없는데 50일이나 되었어요. 우리 오늘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바나나 푸딩에 초도 꽂고 잼께 놀아요!!!

 

늘 고마워요!!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요>ㅁ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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